Rejoice Always

Scripture · church history · grace — daily

40 Days A Bible Read Through

마지막 · 40일차

마가복음 (Mark)

32~40일차

예수님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궁극적인 종으로 보여줍니다. 타인에게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재조정하라는 도전을 주며, 예수님의 본을 따라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 삶을 살라는 실천적 부름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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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Church · 1일차 2026-04-18 (로컬 달력 기준)

오늘의 말씀 1/3

마태복음 8:5

오늘의 깨달음 · 권면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자마자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한 것은, 예수님의 소문과 권능이 이미 널리 알려졌음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도 주님께 담대히 나아가 우리의 필요를 아뢰는 믿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선교사 1/3소개 2026. 6. 12.

윌리엄 웨이드 해리스William Wade Harris

c. 1860–1929 ·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 가나)

윌리엄 웨이드 해리스는 1860년경 라이베리아의 그레보족으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티오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감리교도였고 아버지는 전통 아프리카 종교를 따랐기에, 그는 어린 시절부터 두 가지 신앙 전통을 모두 접하며 자랐습니다. 감리교 선교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영어와 그레보어를 익혔고, 기독교로 개종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후 교사, 교리문답 교사, 정부 통역관으로 일했습니다. 1910년, 그는 정치적 활동에 연루되어 투옥되었고, 이 감옥에서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선지자이자 복음 전도자가 되라는 환상을 받았습니다. 이 경험은 그의 삶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13년경부터 그는 흰 예복과 터번을 두르고 대나무 십자가, 성경, 호리병 방울을 들고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 가나를 다니며 예언적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단순했지만 강력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부적과 우상을 파괴하고, 회개하며,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며, 즉시 세례를 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해리스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그의 사역은 서아프리카 전역에서 대규모 개종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운동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해리스트 교회(Harrist Church)의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1929년 극심한 가난 속에서 세상을 떠났지만, 아프리카 토착 기독교 운동의 선구자로서 서아프리카 기독교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God has sent me to burn the fetishes.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어 부적들을 불태우게 하셨습니다.

윌리엄 웨이드 해리스의 가르침
기독교 역사 1/4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순교

AD 60년대 후반 (전통적으로 6월 29일)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두 사도인 베드로와 바울은 로마에서 순교했습니다.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바울은 참수형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네로 황제의 기독교 박해 시기인 대략 AD 65년에서 68년경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들의 순교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신앙을 위한 헌신과 복음 전파의 중요성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와 신자들에게 베드로와 바울의 순교는 믿음의 본질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게 합니다. 수많은 순교자를 배출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와 맞닿아 있으며,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언제나 고난이 따를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들의 헌신은 교회가 세상의 압력 속에서도 진리를 굳건히 지키고, 생명을 다해 복음을 증거해야 할 사명을 일깨워줍니다.